| V-854 |
| 1924년 소련에 설립된 와치 컴퍼니. 당시 국제 박람회에서 여러차례 금메달을 수상. 당시 군수에 관계가 있는 시계산업은 엄격하게 관리된 환경아래 높은 품질로 제작되었다. 구소련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민수용 와치 브랜드로 유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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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선택 |
|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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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s SLAVA 17j wind-up necklace wa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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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바야비본은 유럽, 미국의 20세기 중후반, 시대적 배경이 담긴 감성과 함께
세월의 관록이 더해진 아름다운 오리지널 빈티지 주얼리를 기반으로
소장하기 쉽지않은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
SLAVA 社의 1970s 17석 수동 태엽 빈티지 네크리스 와치 입니다.
버건디 계열의 다이얼 컬러가 돋보이는
라운드 와치 팬던트 + 롱체인으로 구소련시대 유니크 아이템이에요.
체인을 매듭지어 길이 조절해 착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수동 태엽 방식의 무브먼트는
주기적으로 용두를 돌려 밥을 줘야하는 재미가 있죠.
귀를 가까이 대면 째깍 째깍 살아 돌아가는
아날로그 감성의 태엽 소리가 매력적이며,
작동 이상없이 잘 되고 있어요.
세월감을 제외한 좋은 컨디션 유지중이랍니다.
* 모든 빈티지 및 세컨드 핸드 와치는 방수가 되는
상품이라도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전체길이 41.5 cm
시계팬던트 가로 3 cm x 세로 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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