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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래된 제품은 처음 구매해 봅니다.
오래된 제품이라 어쩔수 없는 금속 부분의 세월감, 핀이 탄탄하지 않고 흔들리는 것 외엔 스톤 상태도 깨진곳 없이 매끈하고 투명하니 예쁩니다. 원래 토파즈 색을 좋아하지 않는데 두께감이 깊고 맑은 토파즈 색이라 진짜 보석처럼 보입니다. 금속판도 편편한 일자가 아니고 가장자리 라인에 따라 요철을 주어서 입체적이구요. 손으로 직접 만든 옛 제품의 매력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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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전 19세기~20세기 초반 물건들은
투박한 듯 정교한 디테일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세월에 따른 빛 바램이 더해지면 더욱 멋스럽게 변하는 것 같구요.
감사합니다♡